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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취업 확정 고교생 50명, AI·IoT 시제품 제작

지역 직업계고 6곳 학생 참여
8월 24일~9월 4일 80차시 이수
생성형 도구·공동문서 작성 실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23:50
2. 울산 직업계고 학생고있다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통계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반도체 기업 입사를 앞둔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시제품을 만들었다.

수노 AI로 제작한 음원도 결과물로 내놨다. 학생들은 과정 마지막 날 두 차례 열린 발표회에서 작업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덕산하이메탈 채용이 확정된 지역 6개교 학생 50명이다.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 동안 80차시를 이수했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는 반도체 제조 과정과 전문용어를 익혔다. 자산·시간 관리와 조직 소통, 노동인권, 산업안전 등 첫 직장생활에 필요한 내용도 배웠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챗지피티와 캔바, 수노 AI를 활용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한 공동 문서 작성과 AI·사물인터넷 결합 과제에도 참여했다.

울산교육청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이번 과정을 함께 마련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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