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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육현장 신뢰 해법, 후속 정책 연구 자료로 활용

학생·학부모·교원 등 60여 명 참여
참여 확대·대화·현장 실천책 제시
조용식 교육감 상호 존중 강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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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교육감(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교육 주체들과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학교 구성원들이 내놓은 관계 회복 방안이 후속 정책연구의 자료로 쓰인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 나온 견해를 분석해 현장에 적용할 방향과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학생 대표는 교육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생각이 달라도 다시 대화할 수 있는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과 지역사회·법률 분야 위원들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각각 내놨다.

참석자들은 원탁에 나뉘어 앉아 학교에서 겪은 경험과 서로 믿을 수 있는 공동체의 모습,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논의는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4일 오후 박상진홀에서 마련한 제3회 정책 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추진위원과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기조 발제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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