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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영양 체험교육

장애인 취업박람회서 홍보부스 운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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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일 포항체육관에서 위생·영양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한동대(총장 박성진)가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축제 및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체험교육과 센터 홍보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위생교육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손 세균 검사(ATP 측정) ▲식중독균의 종류와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로 손을 비춰 씻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ATP 측정기로 손의 오염도를 수치로 확인하며 손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영양교육에서는 '영양모래시계'를 활용해 평소 먹는 음식과 양념에 들어 있는 소금·설탕 함량을 알아보는 체험을 마련했다.

자주 접하는 음식 속 나트륨과 당의 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해 식품 영양성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올바른 식품 선택의 중요성을 알렸다.

도형기 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위생과 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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