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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고 학생들, '사랑의 빵' 만들어 요양원에 전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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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요양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경북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며 나눔을 실천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우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빵은 하나하나 포장해 지역 요양원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지역의 이웃과 나누며 봉사의 보람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됐다.



조한웅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며 봉사의 기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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