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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추석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점검

군민 안전한 명절 위해 선제적 예방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9-08 11:00
태안소방서 직원이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태안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식품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식품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창고·노유자시설·숙박시설·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33개소와 식품공장 3개소 등 총 36개소다.

소방서는 소방시설과 비상구·피난통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대피를 방해하거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관계자에게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한다. 또 피난대피로 확보와 화재대피 교육 등 안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류진원 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사용도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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