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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치안 전문 교육의 미래 발전과 국가적 교육 효율성을 위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김은아 의원은 발의안을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치안의 내일을 책임질 중추적인 국가 교육기관"이라며 "도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넘어 전국 단위 유치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주요 교육·연구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기존 시설과의 연계 효과가 뛰어나다"며 "KTX 천안아산역을 위시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가 재정을 절감하고 교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충청남도 행정력 및 유치 역량의 아산시 집약과 잠정 연기된 최종 후보지 결정 절차의 신속한 재개,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성 및 교육 효율을 반영한 아산 최종 후보지 선정, 제2중앙경찰학교의 원활한 설립을 위한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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