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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청소년 도박예방 SNS 챌린지 우수작 학생 표창 수여

홍보·교육자료 활용 예정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14 09:55
SNS 챌린지 우수작 선정 청소년 상장 수여
정읍경찰서가 청소년 도박예방 SNS 챌린지 우수작 선정 학생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정읍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최근 정읍 여자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SNS 챌린지'에서 경찰청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정읍여고 1-2, 박세연)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1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지난 26. 7. 1.부터 7. 31.까지 1개월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및 자진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 또는 숏폼 영상을 청소년이 직접 생산·공유해 또래 집단 내에서 자발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세연 학생은 청소년 도박이 개인의 삶과 주변에 미치는 폐해를 창의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은 향후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표창을 수상한 박세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어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또래 친구들이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경남 정읍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과 사회적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우수한 콘텐츠가 청소년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길 기대하며, 정읍 경찰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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