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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국빈 신세계약국 대표 약사는 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의약품·구급용품 전달했다(사진-홍성군제공) |
이번 기탁은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신세계약국이 체결한 건강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물품 전달식은 신세계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과 손국빈 대표약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필요에 맞게 배분할 계획이다. 의약품과 구급용품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된다.
신세계약국은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가게'에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곳이다. 이번 기탁 역시 그 연장선으로,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세계약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국빈 대표약사는 "이번 나눔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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