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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추석엔 안전을 선물하세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14 10:25
9.14. 공주소방서, 추석엔 안전설 선물하기 캠페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주택화재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부모님과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를 명절 선물로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길이 확대되는 것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로 1개 이상, 한 세대가 2개 층 이상을 사용할 경우 층별로 추가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거실·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장소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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