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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날 보고회는 10월 1~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릴 천안흥타령춤축제 관련 부서가 참석해 행사 지원, 안전·교통 대책, 청소 및 위생, 대중교통 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논의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노선은 기존 3개에서 4개 코스로 늘리고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며, 축제장과 퍼레이드 구간은 이동식 화장실과 청소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에 먹거리 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지적된 미비점을 보완한 뒤 현장점검 보고회를 열어 시설물과 안전·교통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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