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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복지시설 117곳·3550명에 추석 생필품 전달

노인·장애인·여성·아동시설 대상
14일부터 23일까지 위문
입소자 지원·종사자 격려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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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17곳의 입소자 등 3550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한다.

위문은 14일부터 23일까지 노인·장애인·여성·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간부 공무원들은 담당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건네고 종사자들의 업무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일정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의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 방문도 포함됐다. 서 부시장은 14일 오후 2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만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명절을 맞은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위문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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