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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이 최근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굴한 뮤지션들과 함께 음원 공동창작 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
이번 캠프에는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발굴된 뮤지션 23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기존 활동 팀과 장르, 악기 등의 구분을 넘어 새롭게 5개 팀을 구성했다.
특히 충남과 관련된 지역·장소·인물·음식 등 다양한 소재를 음악적 주제와 가사에 활용해 각 팀만의 음악적 색깔로 풀어냈다.
캠프 기간에는 팀별 작업과 함께 자유로운 JAM 공연, 중간 결과물 공유 등을 진행하며 서로의 음악을 경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를 통해 완성된 곡들은 하나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구성해 오는 12월 발매할 예정이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동창작을 통해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경험하고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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