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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 포스터(청양군 제공) |
군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을 연다.
이번 특판전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을 포함해 모두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도 참여해 소비자가 가격과 품목에 따라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판매 품목은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 국내산 고춧가루 세트와 칠갑산 구기자 한과, 구기자차,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지역 전통주가 포함됐다. 찹쌀고추장과 전통장류, 참송이·건표고버섯 세트도 판매한다.
샤인머스켓과 멜론, 사과 등 제철 과일과 축산물도 선보인다. 상품 가격은 1만 원대 실속형 가공품부터 30만 원대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com'에서 16일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접수한 상품은 18일까지 택배로 발송한다.
대전지역에서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과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괴정점, 한양프라자 1층 탄방점에서도 청양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특판전이 추석 선물 수요를 지역 생산품 소비로 연결해 사회적경제기업과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는 품질 좋은 지역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참여 업체는 추석 대목을 활용해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라며 "청양 농특산물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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