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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9월 5일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사 선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
선서식은 사회복지의 날을 앞둔 지난 9월 5일 영산대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열렸다. 전 학년 재학생 250여 명과 교수진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학생 대표 김선희·이유미 씨는 선서문을 읽고 인간의 존엄과 사회정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업무에 요구되는 판단 기준을 공유하고 복지 전문가가 짊어져야 할 역할을 되짚었다.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사회복지 업무는 타인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전문지식과 함께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복지·상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현장 교육과 지역 연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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