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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체험학습 안전요원, 누리집서 바로 찾는다

340여 명 인력정보 온라인 연계
학교별 일정 올리면 요원이 신청
9월 시험 운영·10월 정식 개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1:15
2. 울산교육청은 체험학한다
울산교육청이 9월부터 시험 운영하는 체험학습 종합지원 누리집 '든든 현장 체험학습' 화면.(자료=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학교가 현장 체험학습에 동행할 안전요원을 온라인에서 모집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와 전문 인력을 연결하는 누리집 '든든 현장 체험학습'을 9월 한 달간 시험 운영한다. 이용자 의견과 불편 사항을 반영한 뒤 오는 10월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학교는 누리집에 체험학습 일정과 필요한 인원 등의 조건을 올리고, 안전요원은 게시된 내용을 확인해 참여를 신청한다.

지금까지는 학교가 등록 인력에게 일일이 연락해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새 방식이 자리 잡으면 전화 섭외에 들이는 시간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해진 기간에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 기존 인력망에 문자로 일정을 알리고 추가 접수를 받는다.

현재 명단에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퇴직 경찰·소방공무원과 교사 등 지역 안전 분야 인력 34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측 요청과 일정을 검토해 현장에 필요한 인원을 연결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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