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임용후보자 551명, 공직 첫 교육 받는다

1기 176명 시청서 입교식
11월 6일까지 세 기수로 편성
온라인 2주 뒤 집합수업 2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1:20
20260914-제1기 신규임용후보자 입교식3
울산시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들이 9월 14일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에서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 신규임용후보자 551명이 공직에 들어가기 전 행정 실무와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배운다.

첫 기수 176명의 입교식은 9월 14일 오전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상욱 울산시장 등이 참석해 공무원 헌장 낭독과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올해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을 세 기수로 나눠 오는 11월 6일까지 교육한다.

교육생들은 먼저 2주간 온라인 강의를 이수한다. 이후 기수별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2주 동안 대면 수업을 받는다. 운영은 울산대 평생교육원이 맡았다.



수업은 공직자의 역할과 청렴·헌법가치를 비롯해 예산·회계, 행정 운영, 민원 처리, 보고서 작성 등을 다룬다.

시정 과제를 놓고 조별 토론과 발표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이 협업 방식과 정책 대안을 만드는 과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살피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