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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식품영양학과 4명에게 교수·동문 장학금

목련·이음장학생 각각 2명 선정
학생 1명당 50만 원씩 전달
교수진·유족·동문 기부로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1:42
지난 11일 동아대있다.
전미라 동아대 교무처장을 비롯한 식품영양학과 교수진과 동문회 대표, 장학생들이 지난 9월 11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목련장학금·제7회 이음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4명이 교수진·유족과 동문회가 각각 마련한 목련장학금과 이음장학금을 받았다.

전달식은 지난 9월 11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교수진과 동문회 대표,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회 목련장학금은 3학년 이시은 씨와 2학년 박나경 씨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은 고 안목련 교수 2주기를 맞아 각각 50만 원을 받았다.

목련장학금의 바탕이 된 교수장학회 기금은 학과 교수 전원이 재학생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모은 돈이다. 2024년 별세한 안 교수를 기리는 뜻과 유족의 기부금이 더해졌다.



제7회 이음장학금 수혜자는 3학년 박준성 씨와 1학년 최경향 씨다. 학과 발전과 학생자치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각각 50만 원을 받았다.

이음장학금은 식품영양학과 동문장학회가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

장학생들은 교수와 동문의 뜻을 기억하며 학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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