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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8일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7080 뮤지컬 '목마와 숙녀' 홍보 포스터.(자료=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오는 9월 18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직드라마 '목마와 숙녀'를 두 차례 공연한다.
작품은 음악과 자유를 좇던 주인공이 선희를 만나 사랑에 빠진 뒤 성공과 갈등, 이별을 겪는 과정을 담았다.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시 음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는 이야기도 친숙한 노래와 함께 펼쳐진다.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오세준 교수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학생 15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오후 4시30분 무대는 관람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복지관이나 기관 등 단체 관객은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오후 7시30분 공연은 모든 좌석이 1만 원이다. 놀티켓에서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북구문화예술회관의 뮤지컬 기획공연 '달달스테이지' 9월 순서로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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