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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트릭트 김지훈 본부장 특강 모습.(사진=상명대 제공) |
특강에는 디스트릭트코리아 김지훈 본부장과 이프스튜디오 이진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 본부장은 '뉴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공간 경험과 실제 사례'를 주제로 문화유산·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적용된 미디어아트 사례를 소개했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IP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이 대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현재와 창작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AI 활용 사례와 창작자 역할의 변화를 짚었다.
김원재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주임교수는 "기술과 창작 환경 변화에 맞춰 XR·인터랙티브 콘텐츠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주체적인 AI 활용 역량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생성형 AI에 의존하기보다 창작의 목적과 사회적 영향을 스스로 고민하고, 기술을 창작 의도에 맞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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