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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연기상 대상 수상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특수기술상 대상 차지
특수영상의 도시 대전, 과학기술과 미디어 융합 강조
18~19일, 첨단 영상기술 조망하는 'DFX 테크쇼' 개최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26-09-17 21:09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에서 배우 박지훈이 연기상 대상을, 드라마 '폭싹속았수다'가 특수기술상 대상을 수상하며 대전이 특수영상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기술과 연기 부문 총 12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김성철과 오정세 등 다수의 배우와 기술 전문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화제는 19일까지 이어지는 'DFX 테크쇼'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첨단 영상기술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영상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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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에 참석한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종료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금상진 기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에서 배우 박지훈이 연기상 대상을, 드라마 '폭싹속았수다'가 특수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DFX OTT어워즈'는 과학기술과 미디어 콘텐츠가 결합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하는 동시에 대전의 '특수영상의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행사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는 사전에 초청된 시민들과 초청 인사 수백 명이 홀을 가득 메우며 영화제 분위기를 달궜다. 출연진과 수상 후보들이 포토라인에 등장하자 현장은 휴대전화 카메라와 셔터 소리로 가득 찼다. 사회를 맡은 배우 조우진과 신아영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배우 박지훈, 최유리, 김성철, 한예지를 비롯해 영화 관계자들이 포토월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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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 사회를 맡은 배우 조우진과 신아영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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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 에 참석한 (왼쪽부터)배우 한예지, 최유리, 김성철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보내고 있다.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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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 에 참석한 (왼쪽부터)배우 박지훈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이번 어워즈에는 OTT드라마와 영화에서 특수영상 작품을 선보인 감독·기업·기술 전문가(테크니션)·배우 등을 대상으로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이 시상됐다.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수상했고, 음향상에는 '살목지', 미술상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수효과상에 '기리고', OTT부문 시각효과상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영화부문에 '굿뉴스'가 수상했으며 기술상 대상에는 '군체'가 수상했다. 연기상 부문에는 신인상에 '좀비딸' 최유리가 수상했고, 사냥개들 시즌2에서 오도환을 연기한 이태경 배우가, 우수상에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오정세 배우가, 최우수상에는 '골드랜드'에 김성철 배우가, 영예의 대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연 박지훈이 수상했다.

한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진행되는 18일과 19일에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과 '현실에 있는 것을 더 진짜처럼'을 주제로 'DFX 테크쇼'가 진행된다. 드림웍스, 모팩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를 비롯해 김보묵·정성호 미술감독, 피대성 분장감독 등 국내외 특수영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제작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첨단 영상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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