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한림기업, 기장군에 백미 142포 기탁…취약계층에 전달

추석 앞두고 500만원 상당 쌀 나눔
10㎏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배부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층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9 14:28
2-1.우성빈 기장군수(오다.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오른쪽)와 양재진 ㈜한림기업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백미 10㎏ 142포를 기탁하는 성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승강기 전문기업 ㈜한림기업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쌀을 내놨다.

기장군은 지난 9월 16일 한림기업으로부터 10㎏들이 백미 142포를 기탁받았다.

쌀은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아동 가구 등이 포함된다.

한림기업은 1999년 설립된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기장군 장안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승강기 제조와 설치,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재진 한림기업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