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강서구, 금융 취약계층 발굴한다…생필품 500만원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본부와 협약
개인·소상공인 채무구제 상담 연계
복지사각지대 찾아 맞춤 서비스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9 14:28
보도자료(강서구-신용회부장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왼쪽)과 이창인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이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구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소상공인을 찾아 채무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강서구는 지난 9월 17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전문 상담을 연결한다. 개인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채무자 구제제도를 알리고 관련 업무를 맡은 실무자의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사회공헌사업인 '든든나눔사업'도 연계한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강서구에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원받은 물품과 협력사업을 금융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을 돕는 데 활용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상담·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