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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중·고등학생 진로·직업 탐색 및 미래 사회 대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는 지난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중·고등학생 진로·직업 탐색 및 미래 사회 대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AX) 등 급변하는 첨단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내 중·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 기회를 확충하고, 실무 중심 직업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문가들은 미래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청소년기부터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플랫폼 구축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다지는 핵심 요소라고 입을 모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고교생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직업계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모색 ▲선취업·후학습 진로 및 입시 정보 공유 ▲진로전담교사 등 교원 대상 진로·직업교육 연수 진행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인천폴리텍은 대학이 보유한 AI 및 첨단 기술 시설과 인적 자원을 적극 개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남기 인천폴리텍 학장은 "대학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개방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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