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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문화원,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종합 3위 쾌거

3년 연속 체육회와 공동 참가… 끈끈한 업무협약 기반으로 결실
줄다리기·제기차기 등 다수 종목 상위권 석권하며 단합력 과시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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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이 지난 18일 충남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중도일보 주최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계룡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사진=장병일 기자)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이 지난 18일 충남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중도일보 주최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계룡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과 계룡시체육회가 3년 연속 손을 잡고 출전한 자리로,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체계가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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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줄다리기 경기 모습.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사진 오른쪽)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참가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화합된 응원전을 선보이며 계룡시의 남다른 단합력을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계룡문화원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 민속 종목을 중심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주요 수상은 ▲줄다리기 2위 ▲제기차기(여자부) 2위 ▲힘자랑 2위 ▲팔씨름 3위 ▲노래자랑 인기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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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경기종목에 직접 참여한 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이 힘차게 윷을 던지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땀 흘린 덕분에 종합 3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룡시체육회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화합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체육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룡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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