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창업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술창업 실무와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내 창업지원 분야에서 활동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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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대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과정은 지역 내 창업지원 수요 확대에 대응해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기관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자격시험 대비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지원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정주형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천안과 공주에서 동일한 과정으로 각각 12시간씩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의 핵심 영역인 ▲기술창업기초 ▲기술창업실무 ▲기술창업보육실무 ▲기술창업성장실무를 중심으로 기술창업과 기업가정신,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 재무·회계·세무, 지식재산권, 창업보육센터 운영, 창업보육매니저의 역할, 기술창업 마케팅 및 기업 성장 등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학습했다.
또한 과목별 핵심 이론과 주요 출제 영역에 대한 집중교육과 문제풀이, 질의응답을 병행하고 자격시험 일정과 응시 절차를 안내해 참가자들이 교육 이수 후 실제 자격시험 응시와 자격 취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사업단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역량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취·창업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활동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창업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뿐 아니라 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이를 지역 내 일자리와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 응시와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향후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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