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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대전유성소방 합동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

대전유성소방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나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19 20:22
보도자료 사진2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19일 대전유성소방 등과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19일 계룡산 수통골지구 미로공원 일원에서 대전유성소방과 합동으로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대전유성소방·의용소방대 등 총 74명이 참여하며, 가을철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탐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벌 쏘임·뱀 물림 등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안내 ▲무리한 산행 자제 및 입산시간지정제 준수 홍보 ▲안전장비대여서비스 이용 안내 ▲바이탈안전센터 운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유성소방과의 협업을 통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교육하여 탐방객이 보다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곽홍용)은 "가을철에는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찾는 만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세우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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