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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논산시지부, ‘한가위 송편’으로 이웃 사랑 실천

지역 소외계층 위해 40여 명 합심… 정성 담은 명절 먹거리 직접 전달
김정완 지부장, “상생과 협력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설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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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와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회장 최옥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사진=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와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회장 최옥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양 기관은 18일 논산시지부에서 ‘추석맞이 따뜻한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명절 음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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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에는 관내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도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손수 송편을 반죽하고 빚어 포장하는 등 명절 먹거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든 선물 상자는 관내 농촌 이웃들의 가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물으며 전달됐다.(사진=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제공)
이번 나눔에는 관내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도 뜻을 함께했다. 한가위의 풍성한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에게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40여 명의 봉사자가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손수 송편을 반죽하고 빚어 포장하는 등 명절 먹거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든 선물 상자는 관내 농촌 이웃들의 가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물으며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완 농협 논산시지부장은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곤경에 처한 농촌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여성 농업인 단업체들과 단단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전반에 밝은 온기를 전파하는 상생 나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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