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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21일 본격 업무 시작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9-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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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왼쪽)가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이 21일부터 본격 임기를 시작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원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그는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후,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도는 지역 행정 전문가인 원 신임 원장이 학술적 능력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남연구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9월 20일까지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원 신임 원장은 "도정의 성공을 견인하고 220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은 '현장 중심 실용적 정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연구원이 이론 연구 기관을 넘어 도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실행력 있는 싱크탱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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