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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경남지방본영, 부산 동구에 추석 희망키트 100세트

18일 명절 앞두고 나눔물품 기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가구별 전달
취약계층·복지 사각지대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14:23
보도자료(260921)_구세군 경남지방본영, 기탁
구세군 경남지방본영이 지난 18일 부산 동구청 광장에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추석나눔 희망키트' 100세트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추석을 앞두고 부산 동구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추석나눔 희망키트' 100세트가 전달된다.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18일 구세군 경남지방본영으로부터 '추석나눔 희망키트' 100세트를 기탁받았다.

이번 물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세군 경남지방본영 관계자는 희망키트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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