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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조정선수단 대통령기서 은·동메달…2개 종목 입상

무타페어 장민이·조선형 은메달
쿼더러플스컬 4인조 동메달
내달 중순 전국체전 출전 준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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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조선형(왼쪽)·장민이 선수가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따냈다.

BPA 선수단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장민이와 조선형 선수는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무타페어는 두 명의 선수가 각각 한 개의 노를 저어 2000m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쿼더러플스컬에서는 장민이·정서연·조선형·지예진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다. 네 명이 각각 두 개의 노를 사용해 2000m를 달리는 경기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10월 중순 열리는 전국체전을 준비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여름 전지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의 노력이 입상으로 이어졌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국체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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