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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추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지역 응급의료협의체 운영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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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추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지역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급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1일 오후 2시 김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소방서장과 구급팀장, 구급담당자를 비롯해 김포우리병원 행정원장·응급실 책임간호사, 뉴고려병원 진료협력팀장·응급실 책임간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휴에도 응급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센터와의 이송·진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추석 연휴 비상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대비한 핫라인 점검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 병원 선정 개선을 위한 기관 간 업무 협력 ▲중증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조체계 강화 등이었다. 특히 현장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로 환자 상태에 적합한 이송 병원을 신속하게 선정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손용준 서장은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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