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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추석 앞두고 지역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300세대에 선물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9-21 15:34
울산항만공사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300세대의 추석 명절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6일 열린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공로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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