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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한땀푸드의 한가위 양념 고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23 15:28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고양시 주교동, ㈜한땀푸드의 한가위 양념 고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22일, 주교동 소재지 ㈜한땀푸드(대표 임승문)로부터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념 고기 200개(500g/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한땀푸드는 명절에 가족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주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양념 고기 200개(500g/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양념 고기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고령의 홀몸 어르신, 다자녀·한부모 가정, 중증질환자 등 관내 취약계층 총 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임승문 ㈜한땀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묵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육가공식품 전문 기업 ㈜한땀푸드는 지속적인 생산? 판매 활동과 더불어 작년에도 주교동 취약계층을 위해 양념 고기 100개(500g/개)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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