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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현장서 '호평'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06 10:23
장애인 평생교육 보도자료 사진(모자이크)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급 강사지원 프로그램'이 현장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이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급 강사지원 프로그램'이 현장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와 충남 북부권역 30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치료, 난타, 원예, 방송댄스, 특수체육, 키즈쿠킹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장애 유형과 규모에 맞춘 보조강사 투입 및 분반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3월과 4월에 개강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복지시설은 11월까지, 초등 특수학급은 12월까지 총 22~2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설문조사로 교육 만족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시설 관계자들은 "특수체육을 통해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이 향상됐고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며 "눈높이에 맞춘 음악 수업 덕분에 거주인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안민호 원장은 "남은 기간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2027년 장애인 평생교육법 시행에 맞춰 관련 예산을 확대 확보하고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다각도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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