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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형 시장, 청년 기업인과 마주 앉아 현장 목소리 청취(사진= 김포시 제공) |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숙·이세돈 공동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건설·물류·식품·금융 등 각자의 현장 경험을 나누며, 청년 기업인의 역할과 단체와 시의 협력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기형 시장은 "청년 기업인은 김포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자, 봉사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청년 기업인과 시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범청년기업인협회는 만 49세 이하 기업인 대표가 모인 단체로, 현재 50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 기업인 간 교류와 자기계발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매월 조찬·만찬 포럼을 열고 있다. 또한 '어쩌다 봉사' 등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청년·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문·인큐베이팅·투자도 추진하는 등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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