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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관에서 놀자' 운영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
시와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6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 '과학관에서 놀자' 10월 신규 참가자를 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과학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천문·수생생물·기상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호기심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6월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10월 프로그램은 23~24일 진행된다.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으로 회차별 25명을 모집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과 충주아쿠아리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등 3개 전문 과학관을 찾는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별박사와 함께하는 천체 특별 강연'과 '신비로운 별·달 관측'을, 충주아쿠아리움에서는 '아쿠아리움 전시관람'과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을 운영한다.
또 국립충주기상과학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투어'와 '기상·기후 특별해설', '레고사이언스-기후위기탈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학관 입장료와 체험비, 과학체험 키트, 이동 버스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과학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학생과 가정에 감사드린다"며 "11월까지 더 많은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게 과학을 탐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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