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열고 65개 공약 가운데 실천계획 조정 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12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전 군민 평생연금, 남북 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다.
공약 담당부서의 사업 설명에 이어 주민배심원들이 질의와 토론을 통해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을 제안했다.
주민배심원단은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의 타당성을 심의하고 평가안건별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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