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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해 시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
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실생활 밀착형 소방정책 알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화재 초기 진압과 대피에 필수적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화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최근 점검 명목의 금전 요구 등으로 기승을 부리는 소방공무원 및 소방관서 사칭 범죄 예방 수칙과 신고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최길재 서장은 "축제를 즐기며 안전 의식도 함께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기관 사칭 사기 근절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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