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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딸기 축제 성공 위해” 논산 후원금 6억 원 넘었다

각계각층 기부 행렬 … 모범운전자회·시낭송인회·시청연무고동문회 등 기탁
백성현 조직위원장 “지역사회 성원 부응해 세계 수준 엑스포 선보일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06 10:43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모범운전자회
논산시모범운전자회 후원금 기탁 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 공동체의 열정적 지원이 결실을 맺으며 총 후원액이 6억 원 선을 넘어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내 주요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논산시모범운전자회(150만 원) ▲논산시낭송인회(120만 원) ▲논산시청 연무고 동문회(200만 원)가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가야곡면 기관단체장 협의회가 조성한 410만 원의 기탁금이 더해지며 단 하루 동안 총 88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시낭송인회
논산시낭송인회 후원금 기탁 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기업·단체·개인은 모두 89곳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모금액은 6억 390만 원에 달한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지역 각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주민과 단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셔서 대단히 든든하다”며 “후원금 6억 원 돌파는 이번 엑스포를 향한 논산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감이 반영된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백 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논산 딸기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완벽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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