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년 열린 제3회 판교도토리묵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9일부터 10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판교특화음식촌 일원에서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연다.
판교의 대표 먹거리인 도토리묵을 테마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일 식전 공연에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토리묵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 공연,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10일에는 국악,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도토리묵 직거래 장터도 운영돼 판교에서 생산된 도토리묵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도토리묵밥과 도토리전, 도토리무침, 소머리국밥 등 다양한 지역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판교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는 제2차 문화예술 기획 전시도 함께 마련돼 판교극장과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판교의 근현대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서동춘 판교도토리묵축제 추진위원장은 "판교의 대표 먹거리인 도토리묵을 맛보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05d/78_2026100501000251100009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