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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이 가을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수상·수중레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사징 하태영)가 가을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수상·수중레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태안해경은 지난 3일 영목항에서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출항 전 안전점검,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항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운항규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합동단속을 병행하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또한 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수상·수중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착용, 근거리 자율 신고, 바다내비 앱 활용 등 안전정보를 홍보하고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박종수 해양안전과장은 "가을철에는 낚시와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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