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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찬욱(메카트로닉스공학부 21학번), 승태민(메카트로닉스공학부 22학번), 홍민서(건축공학과 23학번) 학생(사진=한기대 제공) |
한기대에 따르면 힙합 동아리 '프론티어 레코즈' 소속 학생들 3명은 개교 35주년(11월 2일)을 축하하는 'Thirty-five'라는 제목의 랩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21일 대학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분 15초 분량의 영상은 청년 세대에게 친숙한 힙합 음악과 감각적인 숏폼 포맷을 결합해 대학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곡 작업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찬욱(21학번)·승태민(22학번), 건축공학과 홍민서(23학번) 학생 등 3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작사·작곡,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 역량으로 완성했다.
영상 제작과 작사·작곡을 도맡은 김찬욱 학생은 "35주년이라는 역사가 구성원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지만, 지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거둔 결실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35년간 우리가 품었던 '한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낸 저력을 바탕으로 더 높이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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