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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힙합 동아리, 개교 35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만들어 '화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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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찬욱(메카트로닉스공학부 21학번), 승태민(메카트로닉스공학부 22학번), 홍민서(건축공학과 23학번) 학생(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대학의 발자취와 청춘의 열정을 담아낸 '개교 35주년 기념 힙합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온라인상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기대에 따르면 힙합 동아리 '프론티어 레코즈' 소속 학생들 3명은 개교 35주년(11월 2일)을 축하하는 'Thirty-five'라는 제목의 랩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21일 대학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분 15초 분량의 영상은 청년 세대에게 친숙한 힙합 음악과 감각적인 숏폼 포맷을 결합해 대학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곡 작업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찬욱(21학번)·승태민(22학번), 건축공학과 홍민서(23학번) 학생 등 3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작사·작곡,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 역량으로 완성했다.



영상 제작과 작사·작곡을 도맡은 김찬욱 학생은 "35주년이라는 역사가 구성원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지만, 지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거둔 결실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35년간 우리가 품었던 '한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낸 저력을 바탕으로 더 높이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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