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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시네마에 참여한 환우와 의료진 및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유방암센터는 22일 천안터미널 CGV에서 유방암 환우와 유방외과 의료진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핑크시네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료와 검사로 지친 환우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휴식을 취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에 앞서 민준원 센터장이 '유방암 치료 후 체중과 식사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의를 진행해 환우들에게 치료 후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유방암의 날 주간을 맞아 자가검진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방암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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