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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유방암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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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시네마에 참여한 환우와 의료진 및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방암의 날' 주간을 맞아 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유방암센터는 22일 천안터미널 CGV에서 유방암 환우와 유방외과 의료진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핑크시네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료와 검사로 지친 환우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휴식을 취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에 앞서 민준원 센터장이 '유방암 치료 후 체중과 식사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의를 진행해 환우들에게 치료 후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유방암의 날 주간을 맞아 자가검진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방암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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