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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4 11:24
산림휴양과(편백나무 조림지)
천안시는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308ha 규모의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308ha 규모의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조림지 내에서 자목과 초본류를 제거해 어린 묘목의 활착 및 생장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조림지 활착률 91%의 성과를 달성했다.

벌채지는 주로 벌기령에 도달한 장령림 이상의 산림이나 수목의 생육 상태 및 형질이 불량한 산림으로, 벌채 후에는 새로운 나무를 심어 산림을 조성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나무를 가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인 벌채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무분별한 벌채는 지양하되 탄소중립과 숲의 선순환을 위한 벌채에 대해서는 따뜻한 시선과 인식의 전환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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