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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박물관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23일 천안박물관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평생학습도시 기관장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별 정책과 운영 경험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시는 '배움과 AI(인공지능)로 일상을 잇는 도시, 천안'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하며 미래형 평생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24일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흥타령관 일원에서 '제17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가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정책 중심의 교류를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체험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개인의 삶과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의 행보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지향하는 학습문화 환경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전국의 길이 만나던 천안에서 이제 평생학습도시의 경험과 지혜가 만난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변화에 참여하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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