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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연극 '사랑해 엄마'는 11월 7~8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진=연극단 제공) |
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려가는 내용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잊지 말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작품은 2024년 11월 22일 5년 만에 서울 대학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호주 시드니와 미국 LA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펼쳤으며, 김전국제가족연극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데 이어 춘천연극제 코미디경연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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