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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석 충주시장 청년득별보좌관 대상 특강 모습.(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특별보좌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석 시장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청년특별보좌관들의 시정 이해를 높이고, 충주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한 뒤 충주가 지향해야 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를 바라보고 시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에는 청년특별보좌관들의 향후 활동 계획을 안내하고 조 편성을 진행했다.
이들은 11월부터 조별 논의를 거쳐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12월 중 이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충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생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청년특별보좌관은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이달 1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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