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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충주시평색학습박람회' 축하 퍼포먼스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
올해 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시민과 지역 대학, 평생학습 기관이 함께했다.
특히 충북 앵커사업을 매개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참여해 인공지능(AI)·디지털과 미래기술 체험을 선보이며 행사에 새로운 색채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충주 AI·디지털 학습성과 체험존 ▲장애인 평생학습 체험존 ▲충북 앵커사업 미래기술 체험존 ▲평생학습 성과·시민체험존이 마련됐다. 남녀노소 시민들은 각 체험장을 오가며 학습 성과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무대도 배움의 열기로 채워졌다. 평생학습 동아리 20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고, 트로트 가수 이승현의 특별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함께 열린 '제10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에서는 웃음체조와 삼행시 한마당,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다. 문해 학습자들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다양한 체험 덕분에 평생학습을 한층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과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유경희 추진위원장은 "시민과 대학, 기관이 함께한 배움의 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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