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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4-H연합회, 직접 키운 ‘꽃묘 2800주’로 대추축제장에 활기 더해

보은읍 누청리 공동학습포에서 심고 가꾼 안젤로니아 꽃묘 2800주 대추축제장 보청천위에 설치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10-25 09:45
10.23.보은군4-H연합회, 직접
보은군4-H연합회원들이 직접 키운 안젤로니아 꽃묘 2800주를 대추축제장에 기부한 보청천위 전시장 휴게소에서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보은군4-H연합회(회장 최희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꽃묘 2800주로 보은대추축제장 주변인 보청천위 임시 휴게소를 아름답게 꾸며 눈길을 끌었다.

기부한 꽃묘는 보은읍 누청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안젤로니아 꽃묘 2800주다.

특히 이번 활동은 꽃묘 재배부터 기부와 식재, 축제 기간 관리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공동과제학습을 통해 익힌 영농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지역 대표 축제의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희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꽃이 축제장을 아름답게 꾸미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꽃묘를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 기간에도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미래를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4-H회는 올해 6월에도 공동과제학습포에서 생산한 꽃묘 1500주를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내 복지기관 3곳에 기부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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