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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논산의 맛, 대전 사로잡는다”…논산시, 프리미엄 직거래 장터 개막

8월 유통 업무협약 결실…대전 파머스앤어스서 65개 우수 품목 특가 선보여
쌀·채소부터 가공품까지 전 품목 최대 30% 할인…시식 및 현장 판매 풍성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25 09:54
우수농특산물 특별판매전 (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대전 서구 갈마로에 위치한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광역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대전 서구 갈마로에 위치한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가 체결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로 다변화 업무협약(MOU)의 첫 후속 결실이다. 양 기관은 농가 소득 증대와 도시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논산의 으뜸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전통 젓갈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65가지 농특산품과 가공식품을 풍성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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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논산의 으뜸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전통 젓갈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65가지 농특산품과 가공식품을 풍성하게 소개한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전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고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충청권 소비층에게 논산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신선도를 각인시키고, 지속 가능한 신규 고객층을 대폭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논산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가공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접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대전 시민과 관람객이 방문하셔서 논산 청정 먹거리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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